Draw your feelings, heal your mind.
"지금, 당신의 감정은 어떤 모양인가요?"
보이지 않는 마음을 가장 섬세한 움직임으로 그려나갑니다.
마노젠아트는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,
그 감정을 가장 따뜻하게 표현하는 ‘움직임’을 통해
자기 이해와 치유의 시간을 선물합니다.
빠르게 변화하는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잊혀지기 쉬운 인간다움,
감정, 공감을 예술이라는 언어로 다시 연결합니다.
감정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고, 그 감정을 드로잉으로 ‘말할 수 있는 힘’을 기르는 것,
마노젠아트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.
감정 도구들을 결합한 새로운 감정 표현법을 제안하며,
감정이 억눌리는 조직, 가족, 개인의 일상에예술과 마음이 만나는 따뜻한 공간을 선물합니다.
마노젠아트와 함께 그 감정에 선을 더하고 모양을 그리고, 이야기를 나눠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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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노젠아트는 참선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젠과 아트를 연결한 단어로 마음의 안정을 주고 그림을 통해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입니다.
대화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음악을 들으며 직선과 곡선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마음의 안정을 얻고 완성된 그림 한 장을 통해 만족감을 가질수 있습니다.
젠아트는 무엇보다 우리의 건조한 일상에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는 나만의 취미를 가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.
펜과 종이 위에 선을 그리고 채우는 일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.